勇者と彼女（キミ）に花束を

스토리 소개

영원한 평화 속에서 사람들은 모험자를 동경했다.
어떤 사람은 입신의 출세를, 또 어떤 사람은 일확 천금을 꿈꿔...

마법도시 레이판.
이 도시에서는 일찌기 세상을 지배하려 했던 한 마왕과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싸웠던 여신이 있었다.
그 싸움으로 부터 천년이 지난 이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모험자인 주인공은 마법 학원으로서 유명한 도시,

레이판을 향하고 있었다.
그 도중에 주인공은 몬스터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어떤 기사를 돕게 된다.
「레이판의 마법 학원에…」라고 말하고 쓰러진 기사는 아름다운 여성 기사였다.

마법 학원에 도착한 주인공은 학원장인 현자로부터 기사가 이웃나라의 기사국가

세렌티아의 공주 신시아인 것,
그리고 최근에는 마귀의 움직임이 불온하다는 것을 듣게 된다.
한층 더 학원장은 주인공에게 하나의 의뢰를 하게 된다.
「그녀가 불안하게 되지 않도록 친구로서 접했으면 좋겠다」라고

그 뒤, 방을나온 그 때. 한명의 소녀로부터 말을 걸치게 된다.
소녀는 이 학교의 학생 같고 티아나라고 자칭했다. 허물없는 소녀였지만 이상하게

나쁜 느낌은 들지 않았다.
다양한 것을 묻지만 모든 것을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우선 "마귀에 불온한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는 것과
"자신은 지금부터 숙소로 향하는 것" 만을 이야기 한다.

그러자 티아나는 자랑스런 얼굴로 주인공을 이끌어 가려고 한다. 곤혹하는 주인공에게 티아나는
「그러한 일이라면 소중한 숙소를 소개해요」라며 웃어 주었던 것이다.

이렇게「레이판 마법 학원」과 티아가 영위하는 「수정의 여신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주인공은 말려 들어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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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케일 설치 및 실행.

이랄까 많이 불안합니다. 이 무슨 유리스 엔진[.............................]

사실 내가 팠다고 하기도 뭐한게 예전 루루슈씨에게 받은 유리스 엔진 코드 지점을 이용해서 찾은거라[..........................]

AT코드

HOOK(0x00430C32,TRANS([ESP],PTRCHEAT,REMOVESPACE)),FORCEFONT(5),ENCODEKOR

필터코드(첨부된 ATData.rar 를 받아주세요.)

KoFilter{LEVEL(15),NOROMAN,NOROUND},DenyWord{NOTKANJI},FixLine{},2Byte{2},CustomDic{C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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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힘들다. 몇개 남았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