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바보 취급하고 있던 여자들에게 질내사정해 마음껏 !!

진구우지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타나카 츠바사태는, 소살쪄 안경의 개운치 않은 용모와 뿌리 어두운 성격으로부터, 여자를 중심으로 클래스에서도 미움받아 그림자로 “키모남”으로 불려 친구도 없어서 한 명 뜬 존재였다.
특히 여자 그룹의 중심이며, 소꿉 친구인 2월려에는 강하고 혐오 되고 있고, 그룹의 행동역·비촌애에는 일이 있을 때마다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해, 상태의 인생을 일변시키는 사건이 일어난다.
과외 수업으로 배를 탄 주인공들은, 도중폭풍우에 휩쓸려 버린다.
승무원등이 보트로 탈출을 도모하는 중, 출발이 늦어 진 주인공은 마지막 보트에 겨우 도착하지만, 거기는 주인공을 싫어하는 여자 그룹이나 담임의 교사가 타고 있어 벌써 정원 오버였다.
그러나 죽고 싶지 않은 일심으로, 결국 여자들에게 거절해져서면서도 무리하게 보트에 탑승하는 주인공.
그 결과, 도중에 보트는 전복해 버린다.
깨달으면, 폐허가 줄선 소규모의 섬에 표류하고 있었다.

……절해의 고도에 남겨진, 남자 한 명과 클래스 메이트들.
그런 상황속, 이 섬에는 여성을 침식하는 바이러스가 존재해, 그 특효약이 정액인 것이 판명된다.
「이런 키모남의 정액을……!?　죽어도 미안이예요!」
혐오를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히로인들. 그러나, 발병해 죽음에 이를 때까지가 생리 주기와 관계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도 알아, 가부간의 대답 없게 생명의 시한이 전해듣는다.
이윽고 날이 지나는 것에 따라, 생리가 가까워져 초조해 하고 있었던 히로인이나 발정이 억제하지 못할 히로인이, 한 명, 또 한 명 주인공의 곁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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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올립니다. 백로그와 선택문을 다시해서 올렸습니다.

CustomDic을 올렸지만 미숙한관계로 이름이 틀릴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말하자면 전ルネ,kaguya, bishop쪽만 건드리기로 했습니다. (이쪽이 그나마 괞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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