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기리기리입니다.

관례(?)에 맞지 않게 강추라느니 따위의 말을 붙인 건 게임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제작사는 파르테논 소프트. 동인계통이지만 작품들의 작화수준과 성우는 비동인작품 평균치를 크게 상회합니다. 다만 볼륨이 작다, 다시 말해 한 소프트에 한 히로인밖에 없다는 점이 차이점이랄까요.

본격적인 촉촉물인데요, 저는 원래 이쪽 취향이 아닌데도 상당히 괜챦았습니다.

취향에 따른 추천 정도:
촉촉물을 즐김 => 10/10
촉촉물을 즐기진 않으나 로리취향, 또는 딱히 취향을 타지 않음 => 9/10
촉촉물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나 로리에 대한 강한 거부감 => 7/10
촉촉물에 대한 강한 거부감 => 3/10


[게임 설명]

하 세계, 식의 수도 「텐타크루·시티」에 코드네임 「세븐」으로 불리는, 유일 최고 레벨의 랭크 7을 가지는 한사람의 카리스마텐타크루마스타가 있다.
텐타크루마스타란, , 성행위를 할 수 밖에 뇌가 없는 촉수 생물들을 통솔해 조종하는 능력을 가져, 그들을 사용해 여성을 조교하는 사람이다.

대부분이 레벨의 낮은 여자들의 조교 의뢰에게 진저리가 나, 세븐은 의지를 없게 해 휴가를 얻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에 어떤 의뢰가 춤추어 붐비어 온다.

「……우리 딸(아가씨) 앨리스는, 촉수 내성 레벨 7이라고 하는 곤란한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븐이라고 칭해지는 당신에게 우리 딸(아가씨)의 조교를 부탁 할 수 밖에 없게……일주일간의 사이에 부디, 우리 딸(아가씨) 앨리스를 일류의 성 처리 노예로 만들어 내 받고 싶고, 귀하에게 부탁하는 대로입니다. 」

「앨리스·셰필드」.
지상 세계에서는 알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말해지는, 철강왕셰필드가의 외동딸이다.
카리스마텐타크루마스타의 그라도, 레벨 7의 촉수 내성을 가지는 여성의 조교는 갔던 적이 없다. 그런 철강왕의 외동딸에게로의 흥미와 요구하고 있던 소재가 손에 들어 오는 기쁨이, 세븐의 조련사로서의 마음에 불붙인다!

드디어 상상을 초월하는 촉수의 연회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세븐이 되어, 기간내에 앨리스를 조교해 훌륭한 암컷 노예에 성공해 철강왕셰필드로부터의 의뢰를 달성하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텐타크루마스타의 명에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촉수를 구사해 앨리스를 최고의 암컷 노예에 변모시키자.

[게임 공략]
http://dldou.com/archives/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