黙って私のムコにな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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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학업·스포츠 모두 우수하지만, 동시에 기가 막힐 만큼 행동이 가벼운 학생이 모이는 것으로 유명한, 사립 세이란학원.
이야기는 거기에 다니는 야사카 나오키가 한 엄청난 아가씨를 만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신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2일째의 아침--.

나오키가 여동생들과 등교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여러명의 남자들이 드레스차림의 여자 아이를 억지로 차내에 밀어넣는 유괴극.

나오키들은 그것을 보고, 곧바로 여자 아이를 도우려고 하지만 유괴범은 모두 몹시 힘이 세고 구출은 실패에 끝날 것 같게 된다.

그러나 그 때, 어디선가 갑자기 집사 모습의 남자들이 나타나선, 순식간에 유괴범을 격퇴하고 여자 아이를 도와 준다. 구출이 성공해 가슴을 쓸어 내리는 나오키들.

그리곤 휘몰아치는 폭풍--. 너무나 충격적인 전개에 몹시 놀라는 나오키들.
하지만 여자 아이는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겁없이 미소지으면 이번은 나오키들을 도와 준 답례로 집으로 초대했다.

당연히, 그 권유를 거절하고 전력으로 도망치는 나오키들.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학원까지 도망치곤 다들 아침부터 엄청난 일에 말려 들었군 하며 서로 웃었다.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음날, 나오키가 등교하면 어쩐지 교문이 인산인해가 되어 있었다. 

인산인해의 중심에 있는 것은, 어제 도운 드레스차림의 미소녀·류도우지 린과 정혼자 시라카와 레오나.

격렬하게 말싸움을 하는 두 사람을 보고, 싫은 예감이 든 나오키는 곧바로 되돌아 가려고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말다툼의 도중에 나오키를 깨달은 린이 레오나를 밀치고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키스를 하며 선언했다.

「기뻐하는게 좋아. 지금의 키스는 어제의 답례다. 너를 내 남편으로 해 줄거야!」

이렇게 해서 이 선언이 발단이 되어, 학원 전체를 말려 들게 하는“신부 투표”가 스타트한다.

나오키를 남편으로 맞이하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기다리는 것은 귀신인가 뱀인가!? 

린의 등장을 계기로 파란만장의 학원 생활이 막을 연다!


「잠, 잠깐만! 어째서 내 신부를 학원 투표로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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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nsemble 계속쭉쭉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