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로 CATWALK 쳐서 검색해보니 없어서 찾았습니다.


------스토리------

교통사고에 의해 의식 불명이 된 반년 후--꿈자리에 무녀가 섰다.
「이것을 맡아 주세요」――그녀가 나에게 전한 것은, 동나무의 칼집에 들어간 호신용 칼.
「이 호신용 칼이 없어지면(자), 이 나라에 커다란 재앙이 초래됩니다」
그 말을 남겨, 무녀는 사라졌다.
이튿날 아침, 기적적으로 눈을 뜬 나의 손에, 제대로 잡아진 호신용 칼.

퇴원 후--집에 돌아간 나의 앞에, 둥실둥실 감도는 무녀씨가 나타났다.
그녀의 이름은, 다마요리히메 (보다 공주)――기억을 없앤 정체 불명의 존재.
게다가 그녀는, 나인 만큼 보여 나만이 접할 수 있는 무녀씨였다 !!

나인 만큼 다해 주는 무녀씨와의, 단 생활이 시작될까하고 생각했다……곳이!
때를 같이 해, 나의 주위에 기분 나쁜 사람들의 그림자가 보일듯 말듯하기 시작한다.
나의 생명을 노리는 수수께끼의 수녀와 상복의 남자들.
생명의 위기에, 나는 다마요리히메의 호신용 칼로 타인의 마음을“벤다”힘을 얻어 버렸다!
과연, 내가 얻은 데미우르고스의 힘이란?
그 힘으로, 나는,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가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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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르님 처럼 부지런하지 못하기에 커스텀딕은 안만들었습니다.

각자 하시길......(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