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있습니까.
심심하군요 =ㅅ=
뭐랄까... 요즘 하는게 별로 없습니다(결코 해야하는게 없는게 아닙니다!!)
게임은 거의 맛폰 게임만 합니다.
캐릭터를 하나같이 귀여운 녀석들만 계속해서 추가해대니 안할수가 없네요;
이나리... 초밥도 있다는?
바람의집행자 윈드피어
코스모 !
애니는 거의 완결나가는 모노가타리 2nd 시즌을 1주일에 15분 봅니....
라기보단, 그냥 <로그 호라이즌> 봅니다.
추천받을만한 작품이네요+_+ 6화까지보고 현재 소설 읽고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봅니다+_+!! 재미나군요.
근데 알고보니 <마왕용자> 작가...=ㅅ=? 뭐 안봤지만요? 그것도 참신한 내용이었던듯한...
우후후후... 이렇게만 쓰니 그냥 폐인이네요ㅠㅅㅠ
(10분에 1차는 스테미너 50짜리 던전 도는 걸 보면 부정할 수 없지만...)
그래서 결론은?
오늘도 어김없이, 디바인게이트 하는게 어떠세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