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대흉년 11월 풍작

by Line posted Oct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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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목록을 보고 왔습니다만
10월은 대흉년이고
11월은 풍년이더군요
허허 어짜피 10월은 시간도 없었는데 잘 되었습니다
라고는 합니다만 솔직히 요즘 안 한지도 오래 되었고 할려고 해도 시간도 없지요 ahaha...
 

게다가 연말은 되어야지 시간이 남을거 같은데 말이지요...
더군다나 저번에
외장하드 사망 사건 덕으로 내장 하드 용량은 이미 98%의 사용률이라지요
(빨이 외장하드 하나 사고  돈 모아서 죽은 외장하드 수리 해보고 데이터가 맛갓다면 데이터 복구를 
비쌉니다 복구비용 비싸요 하지만 ..
이때 까지 찍은 사진,여행지 가서 찍은 사진 등등 너무 아깝다는게 문제이지요..)

네이버 웹툰에
우리들은 푸르다
옛날에 보다가 말고 요즘에 다시 볼까 해서
정주행 한번 했습니다만.
정말 이 웹툰 미쳣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하지만 별점 테러로 별점은 낮은듯)
옛날에는 덕력(?)이 낮아서 드립을 이해를 잘 못했는데
드립을 하나 둘 이해 하게 되고 나서 보니 이거 참 ,,

아마 웹툰 중에서 마음의 소리 다음으로 보면서 뿜은게 이 웹툰인듯 합니다.

칸코레..음 착실히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2만 코인짜리 벽지를 구입했습니다)
현재 등급은 원사네요(최고 등급)

폐인 아닙니다.
아마요.

아 그나저나
공부 하나도 안 하고 JLPT를 이번 여름에 시험 쳐봤습니다만.
턱걸이로 3급 합격 했더군요.
AHAHAHA...기준이 제대로 기억은 안 납니다만.
제 기억이 맞다면 
정말 1개씩만 부분 당 더 틀렸더라면 낙제일겁니다.
(아마 맞을겁니다.)

내가 인기가 없는건 너희들이 나뻐
던가
이 애니를 최근에 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3...

북미서버 바하뮤트 아직 접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돈 벌이가 좋더군요.
몇 십분 들여서 카드 싸게 사고 한 1주일인가 그 쯔음 방치하니 
4만원 가량이 벌리더군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집에 또다시 지네 시즌이 찾아 왔습니다.
벌써 한 놈이 마치 디파일러 처럼 기어와서 제 발을 물고 버러우를 했다지요
음 뭐 이미 몇 년 동안 여러번 물려 봤으니 딱히 크게 문제는 없다는 것을 압니다만.
이번 놈은 좀 큰 놈 이여서 2일째 발이 좀 부어올랐네요.

그나저나 저는 아직도 3랩 히키코모리 던데..
6랩은 WOW...

그나저나 구글링을 하다가 어느 중국 사이트에 가게 되었습니다만.,
그 개인 블로그에 노래(일본 노래)
참 좋던데 뭔 짓을 해봐도 노래 제목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OTL

Ps.생각나서 다시 그 블로그 가보니
배경 노래 내린듯 orz 녹음이라도 해둘걸 그랫습니다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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