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시어터도
어느덧 구작...이 되었네요...ㅇ-ㅇ
추억이 새록새록......
그때 네임택을 소라로 해놓고
채팅방에서 에오 랑 소라 랑 켜서 둘이 같이 놀고(응?)
가끔...꼬이긴했지만..... 재미는 있었지요 ㅇ-ㅇ...
소라의 CG 가지고 버스카드(휴대폰 스트랩형)을 만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했네요....
지금 생각하면... 못 할거 같은짓이긴했는데......
어찌어찌 잘 다녔네요 ㅇ-ㅇ.....
(하긴 예전엔 놋북으로 지하철에서 미연시 한적도 있고... PC방에서 한적도 있고....)
현재 스텔라 시어터 하면서 느낀점...
아... 카자네씨 연기 진짜 잘하신다..... 진짜 울거 같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