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찌달리는 삶을 살고있지만 세상 어떤사람이 안힘들까 라고 생각해가며 버티는 나날들입니다.
대충말하자면 요즘 애니라던가 게임이라던가 못하는 생활.
라이트노벨은 일단 사긴사는데 포장상태로 보존만 하고요.
뭐 나중에 볼생각하면 흐뭇하다만요.
요최근에 어떤 판타지소설가 양반이 쓰라는 판타지는 안쓰고 라이트노벨썻는데
폭풍인기로 3번째 재고가 들어와서 샀네요. 그렇게 사고싶은건 아니였는데
사려고 할때마다 품절뜨니까 초판아닌거 지금사도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사버렸습니다.
오덕은 어리석은 생물이 확실합니다!. 한정판! 초판! 너는 왜그리도 나의 마음을 흔드는가!
라는 요즈음이지만 12월쯤엔 복귀할 예정이오니 호갱님들 안녕히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