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 딱히 내 얘기 같아서 밀어본건 아니고 (시선 회피)
넵, 여러분의 매지컬 ☆ 휴이쨩 입니다 ;ㅂ;/
추석때 시골 다녀온 뒤로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주로 VPN 을 쓰면 컴퓨터가 꺼진다던가
프록시 우회가 안 먹힌다던가
(제 방법이 잘못된건지 어떤지...)
왜 내 컴퓨터는 한국산 인건지 (?)
예? 무슨 말이냐구요?
한마디로 칸코레를 하고 싶었는데 안됬단 소리죠 (....)
후, 뭐 그런 슬픔도 이제 끝 =ㅂ=
에헤... 에헤헤헤 ///ㅂ///
함대 쨩들은 귀엽구나.....
........핫, 이게 아니지.
칸코레,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이틀 됬네요.
뭐, 하루 종일 잡고 레어?
그냥 노멀 이상?
먹어본건
치쿠마, 히요, 쿠마, 키타카미, 유우바리, 伊58 가 전부지만요...=ㅂ=
아니, 유우바리가 나름 (?) 레어라고 하든데
왜 경순양함 인거냐!!! OTL
체력 적어!
전함이나 항공모함 만나면
혹시라도 맞을까봐
내가 다 초조해 죽을것 같다고! OTL
응급 수리 달아주기엔 능력치가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고!!
회피 좀 높은거 제외하면 (구축함 수준)
딱히 좋은 점을 모르겠다고! ㅇ<-<
어차피 먹을거면!
그... 있잖아!
누구라고 딱히 말 안하겠지만!
인기 많은 애들 있잖아!
(....)
뭐, 2번째 목표였던 픽시브 에서 언제나 눈여겨 보던
텐류도 먹고 해서
그냥 저냥 계속 해보는중 =ㅂ=
얘 자매기도 먹긴 했는데
성능 구리네요 (....)
그나저나 너는 진짜 작작 좀 나와라 (....)
왜 나카캉캉캉- 인지 몰랐는데
와, 어제 하루 종일 하다가 4번 먹고 진짜 ㅇ>-<
딱히 돈 드는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하기 참 좋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그, 그러니까 그런 시선은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