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온화함이었다면 이번에는 야성미가 넘치는군요. 분명히 여자 두명이 있는데 남자 두명이 칼 부림하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배경만 바꿨을 뿐인데 사이트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군요.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P.S. 너무 오랜만이다...
이전에는 온화함이었다면 이번에는 야성미가 넘치는군요. 분명히 여자 두명이 있는데 남자 두명이 칼 부림하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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