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글을 남깁니다...랄까요;

공익간 세리카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신가요?

낮에 이곳에 있을때만 인터넷이 가능해 글을 남겨봅니다 ㅋ

훈련소를 갔다와서 공익하는곳에서 하루 8시간...주당 40시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뭐죠.. 시키는 일이 없어요?; 그냥 하루 종일 컴 만지다가 퇴근하네요; 

근데 네톤도 사람없고 컴은 장식품 ㅎ

다녀온 훈련소도 덥다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아래의 내용은 보지 않으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주간 사격도 안하고. 화생방도 안하고...그리고..또 뭐였죠.. 각개도 거의 안하고.. 행군도 하다 말고 ㅡㅡ;)

이게 공익인가요 =ㅅ= 

집이라 에로게도 못해서 말이죠...ㅡㅡ;; 울고 싶군요.. 2년간..못한다니.....

아청법도 있고...토렌트 함부로 못쓰게 되서 말이죠....

슬프네요...

2년 후에 해야죠 ㅠㅠ 이 마음은 그냥 봉인해야죠.

그러고 보니 군대 간 사이 RWBY 나왔더라고요.. 보니 엄청 재미있었어요 ㅡㅡb

개인적으로 3분기중 끌리는게 없어서 레일건하고 rwby만 보네요...

탈덕의 초기 증상인가요?!

이상 군대 간 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할 정도로 하루 종일 하는 일없이 앉아 있는것이 일인 세리카였습니다 ㅡㅡ☆

p.s 근데 제 자리에 있는 컴이 엄청 오래된거라 ;; 완전 노답이네요 ㅡㅡ;;; 그냥 근근이 검색하는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