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책은 이건좀아닌데 하면서도 사고서는 결국 절반읽고 포기하고
2주만에 읽어볼까하고 1~3권은 재미있었던 책 4권을 읽는데.. 10분정도보고나서 이상하네 싶고
절반쯤보면서 아 걍 접을까 싶고 80퍼센트쯤보면서 작가 미쳣나 싶었는데
완결보니까 아 미친거맞구나 싶네요.
이게뭐야! 이런게 어디있냐!
캐릭터 설정 같은건 다쌩까고 스토리는 1~3권 모든내용 합친거보다 급전개
진히로인이라고 생각되는애는 갑자기 버려지고 로리캐릭터는 급성장해서 아청법회피를시전
진히로인 발광하며 다죽이고 주인공 배때지에 칼을 쑤욱... 아뭐냐!뭐냐!뭐냐!..
라는게 제심정입니다. 아 뭐지. 아이게뭐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