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데 이분께서 벌써나오는건 좀 시기상조 아닐까 생각되네욤..
저번 1기때 오리지널 스토리 좀 실망했는데..
여튼 이번분기는 진격의 거인이랑 이거만 챙겨봐야겠네용
PS. 폴라리스니까 면시 얘기.
프리코레 초회한정 중고 3200엔 시킨게 와서 하는중입니다.
확실히 소프맙이나 겟츄같은곳에서 특전만 먹고 패키지 자체를 되판사람들이 많더군요
새거가 와서 기분은 좋은데 영 찝찝하네요..
그리고 스토리가 은근히 깁니다.... 하루밤에 한루트씩..
다음 지름은 대도서관 전격 타페스트리랑 전격히메 부록이었던 프리코레 타페스트리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