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야간알바를 구했고 이렇게 2주차가 되고있습니다.
편의점알바다보니 새벽에 심심해서 뭐하나 싶었는데 어제 오늘은 정말 챔피언스리그 덕분에 시간 후다닥 지나갔네요 ^^
어제는 도르트문트 경기보고 골과 함께 찾나오는 오심의 찝찝함이 있었지만 오늘은 뮌헨의 승리를 봐서 기뻣습니다.
(본인은 뮌헨팬입니다 ㅎㅎ)
2틀동안 참 재미있었는데 이제 뭐하나 싶네요.이제 준결승인데 현재 챔스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엘클라시코!!!!!!!
전 뮌헨팬인데 왜 엘클라시코를 준결승보다 결승전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지...(역시 엘클라시코는 위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