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서 깃발 지키면서 5킬 하고 뒤늦게 온 IS도 일기토로 잡았는데...
마지막 적의 자주포만 남은 상태
그리고 아군은 자주포 쪽으로 몰려가길레...
6번째 킬 좀 달라 라고 했는데
한 분이 알았다 라고 하기 까지 했지만...
약 2초 차이로 다른 양키가 자주포 막타를....OTL 내 탑건(메달?훈장?뭐 그런 개념)
그래도 돈은 엄청 벌었네요
마치 자주포가 돈을 벌듯이...
대략 이런 상황 엄청 무섭습니다.
저 구석의 자주포가 저이고
앞의 코너에 있는게 적의 구축 전차.
다행히 6시에 있는 자주포가 잡아줘서 살았으나
점령 포인트 초기화(점령 중인 적을 때리면 점령 포인트가 초기화 됩니다)할려고 나가다가 사망..
넌 이미 죽어있다....
이것도 방금 한 판인데...
5킬 하고 적이 2마리 남았는데
또 한번 6킬 줍쇼라고 했지만 적은 저~멀리 있고..
아군들은 점령 하고 있고 결국 또 5킬...
양키들이 날 배반 할줄은 몰랏어!
어흐르그르긓흑흑흑흐
탑건을 2개나 날리다니..
Ps.장난 삼아 프랑스 언어팩 설치 해봣습니다만
공격 명중할때 뭔가 샤바샤바 거리는게 조금 개그...?
Ps..
정말 우리 아이 스팩을 더 높여야지
수풀 속으로 들어가면 프레임이 6으로 하락해서 뭘 하지를 못해요 냐하하..
평지에서는 그나마 12라도 유지되니 할만한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