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시동안 착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by 一片丹心마시로♡ posted Mar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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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00:00

사람이 언제나 착하게 살수는 없지만,
가끔은 착하게 살아보는것도 좋을꺼같네요.

자 그날이 옵니다!

단심가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차신사료사료일백번갱사료) 

白骨爲塵土魂魄有無也(백골위진토혼백유무야) 

鄕主一片丹心寧有改理歟(향주일편단심유개리여)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


장한가

詞中有誓兩心知 (사중유서양심지)

七月七日長生殿 (칠월칠일장생전)

夜半無人私語時 (야반무인화어시)

在天願作比翼鳥 (재천원작비익조)

在地願為連理枝 (재지원위연리지)

天長地久有時盡 (천장지구유시진)
此恨綿綿無絕期 (차한선선무절기)

두 마음 만이 아는 맹세의 말이 있었으니

7월 7일 장생전에서

깊은 밤 사람들 모르게 한 약속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기를 원하고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기를 원하네

높은 하늘 넓은 땅 다 할때까지 있건만

이 한은 끝없이 계속되네.

-백거이-



시로가

남자란 애인에대하여

마음은 일편단심이요

부부는 금슬상화하며

정도는 애급옥오하니

사랑은 천장지구니라

-일편단심 마시로-



제 여친느님이시자 마눌님이신

시로의 생일이 다가오고있어요!!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마시로야 사랑해

이하생략

이상한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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