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니 바쁘네요.

by 석군 posted Ma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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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2013년이 된거 같에요.
분명 학생은 아닌데 확실히 3월 들어오고 시간이 지나니 바빠지는군요.

뭔가 이상하네....

하루 한개 글을 쓸려고 했던 나의 마음은 역시나......삼일천하 아니 작심삼일.....

아....이래서야 새해 소망따위........이루어질리가 없지..

다들 바쁘게 살고 계신지 모르겠군요.ORz...

스타2 군심도 이제 할만큼했고 다시 본격적으로 코드파이딩 연구나 해야겠어요.

코드파인딩 초보자는 어렵네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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