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1992년, 2003년, 2012년.새로나왔던 배트맨 3부작은 실로 예술의 경지.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팀버튼은 천재입니다.절대 팀버튼 전 하는데 구경가고싶어서 올려 본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