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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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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와 미사키는 매우 보통 주부. 대학을 졸업 후 , 일반적인 기업에서 OL로서 근무해 몇년전부모의 권유로 맞선 결혼 해 , 현재는 남편과 딸(아가씨)의 3명이 산다. 남편은 조금 나이가 떨어져 있지만 상냥하게 성실. 딸(아가씨)도 밝고 솔직하게 자라고 있다. 남편은 출장이 많이 , 귀가도 약간 늦지만 , 언제라도 자신과 딸(아가씨) 에 대해서 신경써 주어 무엇하나 불만이 없는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 미사키가 딸(아가씨)의 사치를 유치원으로 맞이하러 간 귀가 , 불신인 남자가 사치를 빼앗아 멀리 도망친다. 당황하는 미사키이지만 , 남자에게는 따라잡을 수 없다. 그러나 , 돌연 나타난 남자가 폭한과 격투의 끝 , 사치를 구해 낸다. 폭한은 흔히 있는 버리기 대사를 남겨 멀리 도망치지만 , 사치는 무사 미사키의 바탕으로 환은 온다. 폭한과의 격투로 남자는 부상하고 있어 , 미사키는 사이와이를 살려 받은 것과 합해 , 남자에 대해서 「빌리고」를 만들어 버린다.

신사적인 남자의 태도에 호감을 느낀 미사키였지만 , 실은 모든게함정이었다. 남자의 이름은 코토우 신. 뒤의 세계에서는 유명한 「뭐든지 가게」. 사치의 유괴도 , 코토우가 그것을 돕는 일도 , 모두 짜진 것이었던 것이다. 미사키의 남편에게 원한이 있는 남자가 코토우로 한 의뢰 「가족의 붕괴」를 위한. 아무것도 깨닫지 않고 , 코토우가 두르게 한 거미의 실에 걸려 버린 미사키는 , 이곳 앞에 기다리는 「비일상」적인 나날을 알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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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약간 된 물건이지만... 스토리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일본쪽 사이트 리뷰를 좀 찾아봤는데... 평가도 그리 나쁘지 않은듯.

이런 물건엔 히로인의 심리묘사가 중요한데 이 게임은 그 부분에도 꽤나 신경썼구나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버전이 두가지입니다. 통상버전과 스폐셜프라이스버전. 가격외에 차이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이 코드는 패키지버전을 인스톨 후 찾은 코드입니다. (아마도 07년 버전인듯)


ATCode                //     폰트는 편하신걸로 수정해서 쓰세요.

HOOK(ScrCore.dll!0x00003ED1,TRANS(EAX,OVERWRITE(IGNORE))),HOOK(standard.dll!0x0000EE00,TRANS([ESP+0x8],OVERWRITE(IGNORE))),ENCODEKOR,FORCEFONT(5),FONT(HY크리스탈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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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건지 백로그가 없는듯?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