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국내에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고, 대부분이 포확찢 으로 더 유명세를 탈겁니다...
저도 이제막 1시즌 초기에 들어섰기에 뭐라 못하고... 교훈을 주는 에피소드들이 그럴듯하고, 캐릭터들 역시 모에라고 표현해도 좋을정도로 약간의 색이 뭍어나 있습니다.
포니는 일본의 모에 메체에 거의 맞먹을 만큼의 덕후들을 양산해 내고 있는데, 그때문일까... 작화자체가 양키센스가 거의 느껴지않는지라, 거부감이 덜 스러운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포니는 이외에도 덕후들의 큰별. 스타워즈 와 스타트렉,닥터후 와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의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매체인지라 결코 무시못할 매체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에서 포니덕후들이 많은데... 갈라파고스 화가 강한 일본에서는 과연 어찌 먹힐지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방영시작돼었는데... 다른 주목할만한 점이 따로있지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다들 예상하고 있으실것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포니의 일본 유통사가 TCG 카드파이트! 뱅가드 를 만든 부시로드라서 콜라보로 등장하게 됄지도 주목돼는데... 이를 풍자를한 한컷짜리 만화도 있었군요...^^;
그리고, 성우진이 밀키 홈즈의 성우진들 이라는데... 밀키 홈즈는 어째 별로 유명하지 않아서일까... 은근 뭍히는 경향이(...)
우로부치 겐 과 나스 키노코가 극찬을 했다 하던데...
그리고, 웹서핑중에 우연히 발견한 물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0QthA3l3IhM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P-IfOQWU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