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일: | 2004/06/25 |
|---|---|
| 제작사: | moonstone |
| 게임명(원어): | 何処へ行くの、あの日 |
| 게임명(한국어): | 어디로 가는 거니, 그 날 |
| 추가프로그램: | AppLocale |
| 추가 파일: | 추가 파일 있음(필수) |
| 권장 운영체제: |
G2m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올리는 어디로 가는 거니, 그 날의 코드입니다.
대사 : OK.
이름 : 히로인들의 이름은 대부분 잘 번역됨. 나머지는 ㅈㅈ;;;
선택지 : NO.
아마도 moonstone사의 엔진이 Clear때부터 변경이 되었을 겁니다. 이 전의 문스톤 사 코드 중에선 Gift가 있는데, 엔진이 같을 거라고 추측됩니다. 플레이 하는데 조금의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대사가 후킹되는 관계로 이대로 올리겠습니다.
moonstone사가 내일 만났던 소녀 이후로 이 작품(어디로 가는 거니, 그 날)까지 내면서 일약 서스펜스계의 신성으로 나타나지만 후에 Gift의 성공으로 노선을 달리하게 되죠. 하지만 시나리오 라이터인 呉의 필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도 요즘 항상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문스톤사 작품은 평작 정도의 평가밖에 못 받고 있네요. 저로서는 다시 한 번 서스펜스계 작품도 내 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지요. 서스펜스 쪽은 Innocent Grey나 기대해야 하겠네요. ㅎㅎ
시나리오에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을 원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서스펜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심약하거나 무서운 건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심 되겠슴다.
코드
| FORCEFONT(5),ENCODEKOR,HOOK(0x00433A4A,TRANS(EDI,OVERWRITE(IGNORE))),HOOK(0x0042D3B6,TRANS(EDI,OVERWRITE(IGNORE))) |
필터
| DenyWord{PASS(10)},FixLine{},2Byte{1} |
게임이 설치된 폴더에 압축을 풀어주세요.
올리고 도주! 전력질주!
으잌 결국 올리셨군요 ! 어디로 갔나, 그날. 그날....그날...어디로간거야 나의 학생시절은....먼산...
..................수고하셨습니다...
섯스펜스 매니아 여기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밝은 계열보다는 좀 하드한 다크계가 취향이라 ^^;
요새 삘 곶혀서 계속 다크계 달리고 있는데 이 작품도 리스트에 추가시켜야겠네요..
코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