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선배인 에이미와 Misawa로부터 괴롭힘을 받고 있는 주인공 마나브는 옛날부터 싫은 일이 있으면(자) 그 기억을 없게 해 버리는 버릇이 있었다. 평소와 같이 Misawa에게 불려 가고 옥상에 가면 , 마나브에의 괴롭힘에 대해 항의하는 소꿉친구 리사의 모습이 있었다. 이성을 잃은 Misawa가 리사에 괵미카 산 순간부터 마나브의 기억은 길 끊어져 버린다.
다음에 기억하고 있는 것은 , 머리를 잘리고 피바다에 가로놓여 있는 Misawa와 착의를 어지럽혀 정신을 잃고 있는 리사의 모습이었다. 기억이 길 끊어져 애매한 진술 밖에 할 수 없었던 마나브는 사건의 용의자로서 체포된다.
그러나 , 호송중의 경찰차가 사고를 내 , 마나브는 그 틈에 도망한다. 기세로 도망쳤지만 언젠가는 잡혀 버릴 것이다.
「 줄서게 한 끼워 , 잡혀 버리기 전에 리사에 손수건을 돌려주자」
중학때 , 괴롭힘은이라고 다친 마나브에 내며진 손수건. 돌려주려고 생각하면서 , 지금도 부적으로서 가지고 있다. 그렇게 결의한 마나브가 , 공원으로 몸을 감추고 있으면(자) 눈앞에 리사의 모습이. 가는 곳(중)이 없으면 자신의 집에 오지 않을까 제안하는 리사. 마나브는 리사와 함께 그녀의 집에 향했다.
자신이 이런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은 모두 자신에 대한 괴롭힘이 원인이라고 결론 붙인 마나브는 이 사건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약한 자신을 버려 행동 힘의 있는 인간이 되려고 결의한다.
그 첫걸음으로서 에이미에 괴롭힘의 복수를 하려고 한다. 우연히 , 리사의 신체에 폭행된 자국이 있는것을 깨닫은 마나브. 그는 그 범인이 에이미는 아닐까 생각해 복수와 합해 마을에 에이미를 찾아 가는 것이었다
텍스트의 압박이 좀 심한편입니다 아쉽게도 바로가기는 않되네요
내용은 왕따당한 한 학생의 반란극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히는 저도 잘 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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